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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21.5(Retina 4K, 2017년)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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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2017년 6월 5일, WWDC17에서 공개한 macOS 일체형 컴퓨터.
3.0 GHz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보라색 글씨로, 3.4 GHz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초록색 글씨로 표기.
21.5인치 Retina 4K iMac이 2년만에 리프레시 되었다. 프로세서가 바뀌고 외장 그래픽이 들어갔으며 탑재된 단자에 변동이 있다.
프로세서는 Kaby Lake-S 마이크로아키텍처의 4코어 4스레드인 Core i5-7400와 Core i5-7500, 4코어 8스레드인 Core i7-770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성능이 약 10% 향상되었으며 로직 보드에 납땜 되어있지 않고 LGA1151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교체할 수 있다.
그래픽은 3.0 GHz 모델이 AMD Radeon Pro 555(2GB GDDR5 메모리), 3.4 GHz 모델이 AMD Radeon Pro 560(4GB GDDR5 메모리)으로 내장 그래픽을 쓰던 iMac 21.5(Retina 4K, 2015년 후반 모델)보다 상당히 향상되었으며 애플은 최대 3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메모리는 8/16/32 GB DDR4-2400 SO-DIMM 메모리와 1 TB HDD(5400rpm), 1TB 퓨전 드라이브 그리고 256 GB, 512 GB, 1 TB 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램은분해해서 전부 들어내야 하지만 다시 교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드파티 제품으로 최대 64 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21.5인치로 16:9 비율, 4096 x 2304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60Hz 고정 주사율을 지원하고 DCI-P3 색 영역을 만족하며 최대 500nits 밝기로 43% 더 밝아졌다.
유선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고 근접 네트워크는 Wi-Fi 5로 Wi-Fi 1/3/4[1] 를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2] 를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4.2을 지원한다.
탑재된 단자는 기기 뒷쪽에 RJ-45 단자와 USB Type-C 두 개, USB Type-A 네 개, SDXC 카드 슬롯 그리고 3.5mm 단자 한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DisplayPort[3] , Thunderbolt 3(40Gbps), USB 3.1 Gen 2(10Gbps)을 지원하고 USB Type-A는 USB 3.1 Gen 1(5Gbps)을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Sierra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macOS Sierra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Sierra 10.12.5이다.
2017년 9월 25일, macOS High Sierr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8년 9월 24일, macOS Mojave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9년 10월 7일, macOS Catalin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0년 11월 12일, macOS Big Sur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1년 10월 25일, macOS Monterey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1. 개요[편집]
Apple이 2017년 6월 5일, WWDC17에서 공개한 macOS 일체형 컴퓨터.
2. 사양[편집]
3.0 GHz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보라색 글씨로, 3.4 GHz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초록색 글씨로 표기.
- 모델명: A1418
- 모델 식별자: iMac18,2
- 부품 식별자: MNDY2xx/A, MNE02xx/A
3. 특징[편집]
21.5인치 Retina 4K iMac이 2년만에 리프레시 되었다. 프로세서가 바뀌고 외장 그래픽이 들어갔으며 탑재된 단자에 변동이 있다.
프로세서는 Kaby Lake-S 마이크로아키텍처의 4코어 4스레드인 Core i5-7400와 Core i5-7500, 4코어 8스레드인 Core i7-770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성능이 약 10% 향상되었으며 로직 보드에 납땜 되어있지 않고 LGA1151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교체할 수 있다.
그래픽은 3.0 GHz 모델이 AMD Radeon Pro 555(2GB GDDR5 메모리), 3.4 GHz 모델이 AMD Radeon Pro 560(4GB GDDR5 메모리)으로 내장 그래픽을 쓰던 iMac 21.5(Retina 4K, 2015년 후반 모델)보다 상당히 향상되었으며 애플은 최대 3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메모리는 8/16/32 GB DDR4-2400 SO-DIMM 메모리와 1 TB HDD(5400rpm), 1TB 퓨전 드라이브 그리고 256 GB, 512 GB, 1 TB 의 SSD를 선택할 수 있다. 램은
디스플레이는 21.5인치로 16:9 비율, 4096 x 2304 해상도,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60Hz 고정 주사율을 지원하고 DCI-P3 색 영역을 만족하며 최대 500nits 밝기로 43% 더 밝아졌다.
유선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고 근접 네트워크는 Wi-Fi 5로 Wi-Fi 1/3/4[1] 를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2] 를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4.2을 지원한다.
탑재된 단자는 기기 뒷쪽에 RJ-45 단자와 USB Type-C 두 개, USB Type-A 네 개, SDXC 카드 슬롯 그리고 3.5mm 단자 한 개가 있다. USB Type-C는 두 개 모두 DisplayPort[3] , Thunderbolt 3(40Gbps), USB 3.1 Gen 2(10Gbps)을 지원하고 USB Type-A는 USB 3.1 Gen 1(5Gbps)을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macOS Sierra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3.1. 기능[편집]
이번 모델부터 탑재되는 Thunderbolt 2의 후속 버전. 단자가 작아졌고 더 빨라졌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기본모델 기준이며 CTO는 별도이다.
iMac 21.5(Retina 4K, 2017년)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macOS Sierra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Sierra 10.12.5이다.
2017년 9월 25일, macOS High Sierr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8년 9월 24일, macOS Mojave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9년 10월 7일, macOS Catalin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0년 11월 12일, macOS Big Sur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1년 10월 25일, macOS Monterey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 자가 업그레이드하기 불편한 설계
이번 모델에서는 저장장치는 물론 램과 CPU까지 교체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을 교체하려면 로직 보드까지 들어내야 해서 iMac을 완전히 분해 해야한다. CPU는 그렇다 치더라도 접근하기 힘든 램 슬롯은 덮개만 열면 램에 접근할 수 있는 27인치 iMac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 SSD 소켓이 없는 HDD 모델
저장장치를 변경하지 않은, 1 TB HDD의 기본 모델은 SSD를 위한 소켓이 로직 보드에 납땜 되어있지 않다.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도 SSD를 증설할 수는 없고 HDD를 SATA SSD로 바꿀 수만 있다.